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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기에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음성이 담긴녹취록이 공개됐다.

자막에서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봐준 사람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로 표기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21년 11월 "이예람 중사 사건을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준장) 등이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는 내용이 담긴녹취록을 군인권센터에 제보했다.

그러나 안미영 특별검사팀 조사 결과 해당녹취록은 텍스트음성변환(TTS) 장치를 이용해 조작한 것.

9일 머니투데이, 한경닷컴 등에 따르면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원빈이녹취록제보자 부부와 일면식도.

A씨와 교제하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손흥민이라는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현재 한국 축구 대표 유럽파"라며 "국가대표라는 사람이 한 짓거리.

com /사진=김혜진 이제는 끝난 줄 알았던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배우 김수현의 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