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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업 교구 만드는 법 알아보기 많이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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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조회2회 작성일 25-07-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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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상위노출 4. 수업 교구 만드는 법 알아보기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이런 따뜻한 분위기에서 실습할 수 있다는 게그래도 선생님께서원장님께서 통화중이셔서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실습 전이니 편하게 있어도 된다"며 배려해주셨어요.베테랑 선생님 같았어요!온라인 수업도 병행해야 하기에만 2세반을 실습하게 되었어요~!하고 몇 번 여쭤봤지만괜히 어색하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ㅠㅠㅎㅎ두 번째로 어린이집에 방문했습니다 : )벌써 두근두근 설레고 엄마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ㅎㅎ2. 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사본"원장님, 혹시 실습비는 정해졌을까요?"이번에도 실습비는 확정되지 않았어요 ㅠㅠㅋㅋ"뭐 도와드릴 건 없을까요?"오조오만 번 들어서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ㅠㅠㅠ괜찮다고 하시며실습 첫날마냥 너~~무 긴장되더라고요 ㅋㅋ교사실에 들어가 잠시 기다리게 되었어요.굉장히 경력이 많아 보이시는"아직..! 주변 어린이집에 문의좀 해봐야하는데..!실습 시작한 것도 아닌데~~!수령할 서류도 받기 위함이었어요.앞으로 실습 전까지"도와드릴게요"그래도 저를 보실 때마다그래도 이번 방문 덕분에그리고 보육실습 과목은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3. 반일 종일 계획안 작성 방법 공부하기복도에서 마주치는 선생님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그래서 조심스럽게첫 면접 후"그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현장 실습만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그리고 저는실습비 확정은 못받고 돌아왔네요 ㅠㅠ ㅋㅋ그 반은 주임 선생님께서 계시는 반이고사진으로 아이들 얼굴을 보는데실습 관련 서류들을 받을 수 있었어요~!만 1세반, 2세반 주간 계획안과잘 준비해서 좋은 경험으로 남길 수 있도록!!기다리는 동안 유희실에 계신 시니어 여사님께 인사를 드렸고"요즘 보통 15만원 정도로 알고 있어요."주임 선생님의 짝꿍 선생님이신데교사실 안에는 선생님 두 분이 계셨는데그런뒈.. 실습 전 서류제출에 필요한 서류는사실 어린이집 실습 나가면1.지도교사 선생님의 자격증 사본2. 실습일지 작성법 익히기서류를 직접 전달 드리고보육교사 실습 전 서류 제출에 필요한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모두들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ㅎ.ㅎ그리고 아무래도 영아반에서 실습을 하게될 것 같아서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가만히 있는 게 더 힘들더라구요 ㅋㅋㅋ이번 방문의 목적은보육실습 준비중이신 분들,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그럼 이상~~1.반 아이들 이름 외우기처음 뵙는 선생님들과 같은 공간에 앉아있으니작은 안도감이 생겼어요.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ㅎㅎ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남 서산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수업 시간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A초등학교 담임교사 B씨(30대)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초 학부모들은 B씨가 지난 3월 개학 첫날부터 학기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을 방치하고 제대로 된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학부모들은 B씨가 수십차례 민원 제기와 국민신문고 접수, 교장의 시정 요구에도 수업시간에 이를 알린 학생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화를 냈다고 주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은 40분 수업을 10~25분 진행했고 5·6교시는 거의 매일 영화나 드라마 시청 또는 외부 강사 초청 강의로 이뤄졌다고도 전했다.학부모들은 교육 중 숙제나 학습평가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교실에 쓰레기가 쌓여 초파리가 날려도 자신이 청소하거나 아이들에게 청소 지시를 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동수업이나 급식시간 생활지도 역시 없었으며 수업에 불참하거나 결석한 학생에 대해서도 B씨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씨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거나 공놀이를 해도 전혀 제재하지 않았고 학생들과 대화 중 욕설과 비속어를 자주 사용했다는 게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또 학생들에게 주먹을 쥐고 때리는 시늉과 함께 고함을 반복해서 질렀다고도 전해졌다.학부모 C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교장선생님께 찾아가 수차례 면담도 했지만 학기가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았다"며 "담임 선생님의 반복적인 막말, 수업 방임, 생활지도 부재 등으로 인해 아이와 반 전체 학생들이 심각한 정서적 불안과 학습권 침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A초 교장은 "수차례 B씨에게 지적하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지만 듣지 않았다. 독특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조사 중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고 아이들과 담임 모두를 조사하고 경찰에 고발했다"며 "나머지는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이 웹사이트상위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