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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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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조회8회 작성일 25-08-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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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열린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일조한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해산 대상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을 해산할건지, 국민의힘을 해산할 건지 이재명 대통령과 끝장토론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김문수 후보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끝장토론을 제안하면서 "북한에 불법적으로 3조원 이상의 돈을 갖다 바쳐 핵무기를 만들게 한 민주당을 해산시켜야 하느냐,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야 하느냐"라며 "국민의힘을 지키고 민주당을 먼저 해산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재명 정권 집권 두 달 만에 우리 민주주의는 완전 파탄났다"며 "범죄자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재판은 하나도 받지 않고 있으며 법치주의는 무너졌다"고 비판했다.이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계속 촉구하는 국민의 서명운동을 시작하겠다"며 "이 대통령은 입법·행정·사법까지 3권을 완전 틀어쥐었고, 3개 정치특검을 만들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구치소에서 인권탄압까지 하고 있다. 민주당의 하수인인 정치특검을 우리가 해체시켜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그런데도 이재명 일당 독재 세력은 국민의힘을 해산하려 한다. 국민의힘이 해산되면 우리나라는 일당 독재가 되지 않겠느냐"라며 "그렇게 되면 북한의 조선노동당과 대한민국이 무엇이 다르냐. 깜깜한 독재정권을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장토론할 것을 다시 한 번 제안 한다. 민주당을 해산할건지 국민의힘을 해산할 건지 끝장토론해서 반드시 이기겠다"며 "우리는 미군을 철수하자는 세력과도, 북한에 불법적으로 현금 갖다줘 핵무기를 만들게 한 세력과도 싸워야 한다. 내란특검에 동조하고 우리를 내란동조 세력이라고 내부총질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과 같은 입시부정 행위자를 사면할 게 아니라 뿌리를 뽑아야 하지 않겠느냐"라며 "여기서 우리가 더 분열하면 개헌저지선인 100석이 무너지고 민주당은 이재명의 장기집권을 위한 개헌을 할 것이다.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끝으로 "당대 정인성 FAVA 2024 조직위원장(로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이 국제아시아수의학콘퍼런스 2025 개회식에서 축사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젊은 수의사들, 세계로! 국제아시아수의학콘퍼런스 2025(International Asia Veterinary Conference&Exhibition, IAVC)에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 2024(FAVA 2024)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공식 초대된 정인성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이 개회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12일 IAVC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수의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아시아 수의학계 대표 국제 무대다. IAVC 2025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다.개회식에서 정인성 FAVA 2024 조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전역의 훌륭한 수의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임상적 교류를 나누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성 FAVA 2024 조직위원장(로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이 12일 국제아시아수의학콘퍼런스 2025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 제공). ⓒ 뉴스1 정 위원장은 특히 항생제 내성, 인수공통감염병, 축산 및 반려동물 관리 등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문적·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젊은 수의사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모두를 위한 하나, 아시아 수의사들!(One for all, Asian vets!)'의 정신으로 아시아 수의계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올해 IAVC 2025는 반려동물과 특수동물을 대상으로 한 종양학, 신경학, 안과, 신장질환, 심장질환, 영양학 등 5개 전문 분야, 80개 이상의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대한수의사회, 부산시수의사회,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오는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FASAVA 2025'와도 함께한다.IAVC 조직위 측은 "아시아 수의학 발전을 동두천치과